1. 일본 진출을 시작할 때 먼저 정리할 것
일본 진출을 시작할 때 무엇부터 정리해야 하나요?
결론부터일본에 제공할 상품이나 서비스와 그것을 쓸 고객을 한 문장으로 적는 것이 첫 순서입니다. 이 문장이 없으면 규정 확인, 수입자 찾기, 가격 검토가 모두 “어떤 경우냐에 따라 다르다”로 끝납니다.
왜 한 문장이 먼저인가요
규정을 확인하는 기관, 수입을 맡을 상대, 판매 채널은 모두 “무엇을,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제공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세 가지가 문장으로 고정되지 않으면 확인할 질문 자체를 만들 수 없습니다. Watareru 자가진단에서 모든 영역의 첫 항목(C01)이 이 문장을 묻는 이유입니다.
그다음 순서
| 순서 | 정리할 것 | 필요한 자료 | 맡는 사람 |
|---|---|---|---|
| 1 | 상품·서비스와 고객 한 문장 | 상품 소개서 또는 서비스 범위 메모 | 직접 작성 |
| 2 | 일본 고객의 필요를 직접 확인한 근거 | 고객 인터뷰, 대안 조사, 출처 | 직접 조사 + 현지 고객 |
| 3 | 가격과 실제 비용의 분리 | 원가·배송·수수료·환불·환율·세금 가정표 | 직접 작성 + 세무 확인 |
| 4 | 실제로 담당할 사람과 투입 시간 | 업무 목록과 담당 가능 시간 | 실제 담당자 |
순서 2부터는 1의 문장이 바뀌면 다시 해야 합니다. 그래서 1을 가장 먼저, 가장 짧게 끝내는 것이 비용이 적습니다.
자주 생기는 오해
- “제품이 좋으면 일본에서도 팔린다”는 가정은 순서 2의 근거가 없으면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
- “일단 규정부터 알아보자”는 순서 1이 없으면 어느 규정을 볼지 정할 수 없습니다.
- “담당자는 나중에 정하자”는 순서 4가 비어 있으면 확인 결과가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근거 출처와 확인일
- Watareru 자가진단 규칙 v0.3의 문항·행동·자료 정의 (내부 규칙, 확인일 2026-10-16)
- 외부 규정·기관 자료: 이 글은 규정 내용을 인용하거나 해석하지 않으므로 외부 출처를 싣지 않습니다. 규정 확인은 관할 기관 또는 전문가에게 요청해야 합니다.
적용 조건
이 글이 적용되는 경우
- 일본에 제공할 상품 또는 서비스가 이미 있는 한국 기업
- 일본 진출을 처음 준비하거나 정보를 조사하는 단계
적용되지 않는 경우
- 이미 일본에서 판매·제공 중이며 특정 규정이나 계약 문제가 막힌 경우. 이때는 막힌 지점부터 좁혀 확인합니다.
- 상품·서비스 자체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경우. 이 글의 순서 1을 먼저 끝내야 합니다.
미확인 사항
- 업종·품목별 규정과 확인 기관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관할 기관 또는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고객별 가격·비용 수치는 각 회사의 자료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준비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자가진단 결과에는 가장 먼저 확인할 일, 다음 행동, 준비자료와 완료 기준이 담깁니다. 결과는 업무용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우리 회사 준비 상태 진단하기진단 결과만 받아 내부에서 준비해도 됩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결과 이메일에서 지원 범위 상담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 담당 가능 여부와 필요한 산출물, 포함·제외 범위, 일정, 비용을 확인하고 서로 합의한 경우에만 견적과 계약으로 진행합니다.